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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거

소싱 스마트 머그워머 (컵 보온 기계?) [내돈내산]

by K_blanknote 2023. 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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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다. 물론 겨울 된 지 한참 됐고, 사실 그래서 이 포스팅도 늦어도 한참 늦었지만... 그래도 나는 아직 춥고!!! 집에선 따뜻한 음료를 마시고 싶고!!! 그러나 마시는 속도는 너무 느리고!!! 그래서 반도 채 못 마셨는데 이미 차갑게 식어버린 차/커피/음료... 를 보면.. 내 마음도 식는다...

그래서 필수템처럼 끼고 사는게 머그워머다. #사무실 추천템, #사무실 필수템 ...이라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아이템. 컵을 따뜻하게 유지시켜 주는 보온 컵받침이라 생각하면 된다. 원래 쓰던 건 핫탑 비엔이라는 제품. 작년에 진짜 너무 만족하면서 썼고 올해도 쓰려고 꺼냈는데.... 이게 고장이 난 거다. 당장 부랴부랴 빨리 배송받을 수 있는 걸 찾다 보니 눈에 들어온 게 쿠팡배송 소싱 스마트 머그워머였다. 사실 디자인은 소싱 스마트 머그워머보단 기존에 쓰던 핫탑 비엔이 훨씬 더... 마음에 들지만... 1) 핫탑 비엔은 로켓배송이 없었고, 2) 한 번 다른 제품도 써봐? 싶은 마음에 소싱 스마트 머그워머로 주문해 봤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 이게 기존에 쓰던 핫탑 비엔이다. "핫탑"은 독일 브랜드명이고, 원래 아마존에서 머그워머로 유명한 제품은 핫탑인 것 같다. 그걸 국내에 수입해서 조금 차별화를 둔 게 핫탑 비엔.. 인 것 같고...? (확실하진 않다) 아무튼! 핫탑 비엔이 작동 방법도 간단하고, 디자인 심플하고, 화이트라 책상에 둬도 이쁘고 좋았는데... 고장이라니 어쩔 수 있나. 그러나 웃픈 건 고장 난 줄 알고 다음날 소싱 스마트 머그워머 배송받아서 교체하려고 보니까, 전선이 제대로 안 꽂혀있었던 것 (...). 전선 꽂으니까 제대로 작동하더라는 슬픈 이야기.

반품 접수를 할지 잠시 고민했으나, 그냥 핫탑 비엔은 거실에서 사용하고 새로 주문한 소싱 스마트 머그워머는 작업실에서 사용하기로 결정하고, 가져온 간단한 사용후기.

이번에도 역시, 내돈내산 리뷰!


마지막에 쿠팡 링크 달 때 의무적으로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멘트를 달아야 해서 달지만, 매번 말하듯 내 블로그 대부분의 후기는 내돈내산이다. 제품 리뷰는 근데 내가 써보지 않고서 리뷰를 할 수 없으니까 사실 생각해 보면 당연할지도... 체험단 신청해서 리뷰 쓰는 분들도 계시던데 나는 그 정도로 부지런하진 못한 것 같다 ㅠ

출처 : 쿠팡 판매 페이지, 본 글 하단 링크


소싱 스마트 워머 상세페이지 소개 이미지. 저렇게 보면 이쁜데, 나는 사실 처음에 저 버튼들이 이해가 안 갔다. 대체.. 왜...?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지만, 또 보다 보면 아날로그 한 맛이 있음.

출처 : 쿠팡 판매 페이지, 본 글 하단 링크


무소음이라는데, 머그 워머 잘못하면 미세하게 전자 진동음? 같은 것이 들려서 굳이 무소음을 강조한 것 같다. 핫탑 비엔 쓰면서 소음 문제를 경험한 적은 없어서 이게 중요할까 싶었는데, 이번에 새로 사려고 알아보니 다른 제품들 중에는 소음 문제를 언급한 리뷰들도 있는 걸 보니 아예 없는 문제는 아닌 듯. 온도 설정은 핫탑 비엔에 비해서 한 단계 더 추가되어 있고 (핫탑 비엔은 적당히 뜨겁게, 많이 뜨겁게 둘 뿐이다), 자동 종료 기능이 있다.

출처 : 쿠팡 판매 페이지, 본 글 하단 링크  출처 : 쿠팡 판매 페이지, 본 글 하단 링크


면적이 넓게 닿는 것이 사용하기에 좋다. 우유팩, 내열 유리물병, 베이커리 다 된다고 하지만 사실 사용해 본 적 없고 (우유팩을 데워도 보통 컵에 데우고, 유리물병은 괜스레 무섭고, 베이커리도 데우면 보통 바로 먹지 음료처럼 오래 두고두고 먹진 않아서), 정말 순전히 머그컵으로만 사용 중이다.

출처 : 쿠팡 판매 페이지, 본 글 하단 링크



사용해 보니 55도, 65도가 그날그날 기분/컨디션에 따라 사용하기에 좋았고, 75도는 바로 호록 마시기엔 조금 뜨거운 온도까지 올라간다. 사람마다 취향이 달라서 맞춰서 사용하기엔 좋다. 나는 너무 뜨거우면 또 못 마시는 한 까다로움 하는 사람이라 그냥 55도, 65도만 사용 중.


출처 : 쿠팡 판매 페이지, 본 글 하단 링크



면적이 넓은 것도 홍보하는데 사실... 이게 꼭 중요할까 싶은 생각. 특히 나처럼 컵만 쓰는 사람은, 보통 컵 커봐야 뭐... 거기서 거기기 때문에. 오히려 과하게 넓으면 손 데일 위험이 더 큰 것 같아서 이게 꼭 장점 같진 않지만, 쓰는 사람에 따라 다를 것 같긴 하다.

출처 : 쿠팡 판매 페이지, 본 글 하단 링크



방수 설게는 확실히 필요.

출처 : 쿠팡 판매 페이지, 본 글 하단 링크


8시간까지 사용해 본 적은 아직 없다. 적당히 따뜻하다 싶으면 좀 꺼뒀다가 다시 사용하거나 한다. 또 굳이 그러지 않아도 어차피 점심, 저녁 먹을 시간 돼서 자리를 비워야 하니까 그때 끄게 돼서....

출처 : 쿠팡 판매 페이지, 본 글 하단 링크



요것 역시 중요. 미끄럼 방지 패드 없는 머그 워머는 안 사는 게 좋다. 화상 입기 딱 좋음...


... 그렇게 해서 구매한!!! 소싱 스마트 머그 워머!! 로켓배송 박스가 따로 있는 게 아니라 정말 제품 박스에 송장만 붙어서 덜렁 왔다 (...) 제품 내부 포장도 이게 끝이라 배송 이래도 안 고장 나나..? 싶었지만... 잘 작동하니 뭐 된 걸로.



본품, 설명서, 그리고 화상주의 안내문. 화상주의 안내문은 정말 중요하다. usb 머그워머면 모를까, 내 기준 제대로 머그 워머의 역할을 하는 제품들은 정말 조심하지 않으면 화상 입기 쉽다. 핫탑 비엔도 온도에 깜짝 놀랐었고, 이 제품도 매우 빠른 시간 안에 빠르게 뜨거워진다. 따뜻 수준이 아니라 저 보온 부분은 정말 '뜨겁'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 아이가 있는 집은 사용하지 않는 게 나을 수도 있다.



동봉된 설명서... 혹시나 몰라서 찍어뒀지만... 사용 방법이 간단해서 크게 볼 건 없었다.


전원 버튼을 누른다! 원하는 온도 버튼을 누른다! 끝!!!!!!!!!!

정말 너무.. 심플한 작동방법이지만... 머그워머에 그 이상 필요한가 싶긴 하다.


이렇게 밑면이 바닥에 닿거나 가까운 게 좋다. 플라스틱은 X.

사용한 지 일주일 남짓 됐지만, 잘 사용하고 있다. 머그 워머라는 본연의 기능에는 핫탑 비엔도, 소싱 스마트 머그워머도 만족스러워서... 만약 머그워머를 고민하는 분이 계시다면, 가격과 디자인을 보고 취향 따라 구매하시면 될 것 같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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