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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은거

스타벅스 신음료 블랙 글레이즈드 라떼

by K_blanknote 2019. 9.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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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공식 트위터에서 아인슈페너라면서 "블랙 글레이즈드 라떼" 홍보를 하길래 급 흥분. 아인슈페너를 워낙 좋아해서 가는 카페마다 있으면 아인슈페너는 무조건 먹어보는지라, 기대가 컸다.

 

"그래서 언제 출시된대?"

"내일! (09/03)"

 

그래서 오늘 나오자마자 득달같이 달려가서 먹어본 (아인슈페너) 스벅 신음료 블랙 글레이즈드 라떼.

 

 

아이스 블랙 글레이즈드 라떼. 따뜻한 음료로도 가능하다. 칼로리는 320 kcal, 공홈 출처.

 

 

커피 전문가는 아니라서 원래 아인슈페너가 어떤 방식으로 제조돼야 하는건진 모르겠지만, 내가 먹어본 아인슈페너들은 대부분 커피 위에 두텁게 달달한 크림층이 올라가있다. 아인슈페너를 먹을땐 빨대로 내용물을 먹거나 섞어서 먹는게 아니라, 컵으로부터 바로 마시면서 크림층과 함께 그 크림을 뚫고 나오는 커피를 함께 마셔줘야 한다고 (카페 사장님이 그랬다). 가끔 어떤 곳들은 크림층이 너무 두꺼워서 커피가 도저히 뚫고 나오질 못해서(....) 크림만 따로 퍼먹도록 스푼을 주시기도 하는데, 확실히 그렇게 먹으면 맛은 덜하다. 커피 따로 크림 따로 먹는 느낌.

 

 

매장에서 먹어서 매장용 컵으로 받았다. 크림층이 엄청 두껍진 않고, 개인적으론 딱 적당했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인지 스타벅스에서 받을때도 스트로는 따로 챙기지 않았다. 아이스 톨 사이즈로 주문, 가격은 6100원. 현재 Tri-Star Dash 라는 이름으로 이벤트도 진행중이다. 등록된 스타벅스 카드로 이벤트 음료 (블랙 글레이즈드 라떼, 단호박 라떼 위드 샷)을 주문하면 9월 16일 (월) 까지 품목당 별을 3개 추가 적립해준다고 하니까 별 모으시는 분들은 기억하자! 나는 푸드랑 함께 주문해서 그런지 저 주문으로 영수증에 별 4개가 찍혔다.

 

 

위에는 이런식으로 생겼다.

 

스타벅스의 블랙 글레이즈드 라떼는 설명에 따르면 "크림 치즈가 들어가 쫀쫀하고 부드러운 맛을 강화한 글레이즈드 폼이 특징"이라고 한다. 개인적으로는 올라간 크림 부분이 적당한 두께여서 무척 마음에 들었고, 다른 아인슈페너들과 달리 카라멜 향이 나는게 인상깊었다. 엄청 달진 않은데, 혹시라도 단걸 안좋아하시는 분들은 크림 부분이 부담스러우실 수도 있다.

 

그래도 이정도로 괜찮은 아인슈페너를 쉽게 먹을 수 있다는 것에 무척 만족스러운데, 설마 한정 음료이거나 한 건 아니겠지... 이대로 쭉 고정메뉴로 넣어줬으면 좋겠는데 그런 정보는 대체 어디서 알아봐야 할 지 모르겠다 ㅠ

 

 

간단한 신메뉴 포스팅 끝! :)

 

(+추가) 지점마다 맛이 좀 다른 느낌이라는(!) 친구의 증언에 따라 조만간 다른 지점에 가서도 맛 볼 예정이다. 만약 유의미한 차이가 있으면 포스팅 수정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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